내 잘못이지 뭐...Global conference가 연기된 것에 대한 불평을 하려다가
덜컥 AsiaPac conference를 hosting 하겠다고 budget 내놓으라고 말해버렸다...
누구 말대로 일을 만들어서 하는, 정말 소띠다운...소같은 신세.
이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면 내일은 한국으로 갈 수 있겠군...
16일 저녁에 도착하면 바로 17일날 Sydney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취소해버렸다.
인터넷과 전화가 없는 곳에서 정말...딱 한달만 살았으면.
물론...하루만에 전화와 인터넷을 찾아 헤매다닐 내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말이다...
From Burbank YSM office, 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