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by 티이
기억이라는 거...
아무리 키워놔도 넘쳐버리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오랫만에 정리를 하던 도중에 오래된 사진들을 꺼내보았다.
내가 잊어버리고 있던 기억들, 그 기억을 다시 되살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난 사진을 찍는지도 모른다. 때론, 남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내가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에 묘한 감상에 잠기기도 하지만.

오늘 하늘 색깔은 이때와 비슷한 듯 싶다. Napa Valley에서의 하루...
태어나서 제일 아팠던 그날 밤.

그냥..오랫만에 이글루스에 posting 해본다.




<나파로 가던길...이 식당 이름이 뭐더라...찾아갈수는 있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다 -.-;>

 


 

<그 식당안에서...왜 이러고 찍었을까 -_-;>

 


 

<누구나 다아는 바로 그 곳, 로버트 몬다비...>

 






<꽤 마셨던 것 같다...이 날.>

 

by 티이 | 2006/09/07 14:38 | 트랙백 | 덧글(5) |
출장은 이제 그만...

내 잘못이지 뭐...Global conference가 연기된 것에 대한 불평을 하려다가
덜컥 AsiaPac conference를 hosting 하겠다고 budget 내놓으라고 말해버렸다...

누구 말대로 일을 만들어서 하는, 정말 소띠다운...소같은 신세.

이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면 내일은 한국으로 갈 수 있겠군...
16일 저녁에 도착하면 바로 17일날 Sydney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취소해버렸다.

인터넷과 전화가 없는 곳에서 정말...딱 한달만 살았으면.

물론...하루만에 전화와 인터넷을 찾아 헤매다닐 내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말이다...

From Burbank YSM office, 용석



 
by 티이 | 2006/08/15 06:14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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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가 아무도 없는..
by sanjuro at 02/04
헉 9월 글이다 ㅡ.ㅡ;;
by sanjuro at 02/04
오.. 여기도 가끔 업뎃 ..
by sanjuro at 02/04
뭐가 여전하다는겨?~
by 티이 at 09/08
음.. 여전하시네
by 삐올 at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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